어제 저녁에 택배 받았습니다
배추 크기는 보통에서 살짝 아담한 정도의 (20kg에 10~12포기라 크기는예상 했었지만) 생각 했던 크기네요^^
딱 좋았습니다
배추가 얇고 속이 정말 정말 알차고 맛은 달달해서 저희 엄마 말씀으로는 "그냥 따봉이야"라고 하시더라구요
저희 집은 내년에도 재구매 의사률 100%로 통일 됐습니다
다음에는 알타리무까지 구매 하려구요 이번에 품절이라 구매 못해서 아쉽네요
내년에는 알타리무도 많이 준비해 주세요^^
처음 절임배추 주문이라 걱정 했는데 정말 기분 좋게 김장 마쳤습니다
맛있는 배추 많이 파시고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^^
항상 최선을 다하는 보래령 사계농장이 되겠습니다.
더불어 고객님이 요청하신 알타리 내년엔 풍족하게 준비해놓겠습니다.